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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해외여행 시 ‘홍역’ 주의”…홍역 환자 5년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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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6 14:57 조회1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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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97342.2.jpg지난달 동남아를 다녀온 한국인 2명이 홍역에 확진됐다.6일 질병관리청은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다며, 해외여행을 갈 때 홍역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지난해 국내에서 총 49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환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49명의 확진자는 지난 2019년 이래 최대 규모다. 49건 중 18건은 증상 발생 21일 내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해외에서 유행 중인 유전자형이다.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24년 세계적으로 약 31만 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10만 4849명으로 가장 많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동남아시아는 3만 2838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급성 발진성 바이러스 질환이다. 홍역에 대한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하면 감염 가능성이 90% 이상이다. 감염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이 나타난다. 이후 고열과 함께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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