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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지난달 환율 폭등에도 외환보유액은 증가…전월 대비 2억10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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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6 13:54 조회1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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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97128.1.jpg지난달 환율 폭등에도 외환보유고는 전월 대비 2억1000만 달러(약 3088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6일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4156억 달러로 전월 대비 2억1000만 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줄었지만,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이 늘고 운용수익이 발생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외환보유액 항목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국채·정부기관채·회사채 등)이 3666억7000만 달러로 전월대비 57억2000만 달러 감소했지만, 예치금이 252억20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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