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대우건설,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 평균 7.4대 1… 리버파크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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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6 12:15 조회1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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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지난 2일과 3일 모집한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 청약접수에서 전 주택형 모집 가구 수를 채웠다고 6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2순위 청약접수에서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91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6774건이 접수되면서 평균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포함하면 총 7481건이 접수됐으며 1순위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136㎡로 4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앞서 지난 2023년 11월 분양한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는 1626가구 모집에 총 3951건이 접수되면서 조기 완판에 성공한 바 있다. 업계는 이번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가 리버파크에 비해 2배 가까이 청약이 접수된 만큼 더욱 빠르게 완판될 것으로 보고 있다.업계에서는 최근 부동산 시장을 감안했을 때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분양하는 신규 단지가 이와 같은 청약 결과를 보인 것에 대해 이례적인 성과라는 평가다. 이러한 성공 요인으로는 분양가상한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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