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진태현♥박시은, 세 딸 부모 됐다…유산 아픔 딛고 두 딸 더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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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6 11:15 조회1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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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에게 두 딸이 더 생겼다.진태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과 함께 딸들을 입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진태현은 “요즘 어때? 어떻게 지내라는 인사를 많이 받는다, 시간이 흘러 저희 두 사람은 더 사랑하고 단단한 부부로 하루하루 잘 흘려보내고 있다”라며 “여러분들의 눈으로 보이는 것은 역시 방송 출연, 소소한 유튜브, 마라톤 러닝 훈련 등 열심히 해야 할 일도 하고 즐거운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잘 살고 있다”라고 근황을 밝혔다.이어 “여러분들이 그동안 눈으로 보지 못했던 감사한 소식은 저희에게 멋진 양딸들이 생겼다”라며 “경기도청 엘리트 마라톤 선수와 제주도에서 간호사 준비를 앞둔 미래의 간호사”라고 소개했다.그러면서 “한 명은 작년부터 한 명은 오래전 보육원에서부터 지금까지 저희와 함께 해왔다”라며 “모두 각자의 삶에서 열심히 살아내고 있으며 아이들의 인생에서 여러 부족한 부분을 우리 부부가 사랑으로 채워줄 수 있도록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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