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소속사 없이 1년째 활동…전투력 생기고 편해” > RSS수집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RSS수집기

동아일보 | 신성록 “소속사 없이 1년째 활동…전투력 생기고 편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6 10:45 조회139회 댓글0건

본문

130795889.1.jpg배우 신성록이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근황을 밝혔다.5일 오후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신성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서장훈은 “어머님들은 신성록 씨 하면 악역이 많이 떠오르실 거다. 만약에 사랑하는 여자를 저한테 뺏긴다면 어떻게 할 건지 연기로 보여달라”라고 요청했다.신성록은 바로 연기에 몰입하며 살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다 돌연 “내가 뺏은 거 같다”라고 하며 웃음을 유발했다.신동엽은 신성록에 대해 “진짜 일 중독”이라며 “너무 열심히 소처럼 일한다고 소성록이라는 별명도 있을 정도다. 조만간 또 들어가지 않냐”고 물었다.신성록은 “제가 새롭게 하는 창작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A’가 오픈했다. 그 다음 작품으로는 ‘지킬 앤 하이드’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이어 소속사 없이 활동한 지 1년째라며 “스케줄이나 출연료 (협상)까지 모두 직접 한다. 근데 그게 또 편하더라. 20년간 소속사 도움 받아 활동하다가 혼자 다니니까 전투력이 더 생기는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228
어제
1,395
최대
13,412
전체
381,581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