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SUV’ 세분화 전략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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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6 10:45 조회1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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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SUV 제품군 강화에 나선다. 경쟁차 대비 다양한 선택지를 확보해 새해부터 차별화를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메르세데스벤츠에 따르면 이번에 4종의 SUV가 새롭게 추가된다. 가격은 각각 ▲GLC 300 4매틱 아방가르드 7880만 원 ▲GLC 300 4매틱 쿠페 아방가르드 8280만 원 ▲GLE 450 4매틱 쿠페 1억3760만 원 ▲GLS 450 4매틱 1억5360만 원이다(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기준). GLE 450 4매틱 쿠페는 이 달부터 인도된다. 이 외 3종은 지난 달 부로 출시가 완료됐다.이로써 GLC 및 GLC 쿠페, GLE 쿠페, GLS 등 메르세데스-벤츠의 중형 및 대형 SUV 세그먼트 4개 모델에서 선택 가능한 트림이 기존 6종에서 10종으로 확대됐다. 고객은 디자인 및 파워트레인 등 선호도에 따라 보다 세분화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먼저, 중형 SUV 세그먼트에서 기존 ‘AMG 라인’디자인으로만 판매됐던 GLC 300 4매틱 및 GLC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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