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미국, 30개주에서 기후 경보 발령…심한 겨울폭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5 22:47 조회19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미국에서 2011년 이후 가장 추운 겨울 폭풍 내습이 예보되면서 일요일(5일) 아침 기준으로 30개 주에 기후 경보가 발령되었다.많은 눈과 강추위를 몰고올 폭풍 날씨는 중부에서 동부로 수 일 간에 걸쳐 이어질 전망이다.캔사스, 아칸소, 미주리, 켄터기 및 버지니아 등 중부와 동부 일부 5개 주는 주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 심한 추위가 드물었던 미시시피주와 플로리다주에도 날씨 급변 가능성이 경고되었다.[서울=뉴시스]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