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젤렌스키 “북한군 1개 대대 전멸”… 우크라군 육탄전 끝에 ‘엄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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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5 17:17 조회1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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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남서부 쿠르스크 지역에 파병된 북한군이 불과 이틀 사이 수백 명으로 추산되는 1개 대대가 전멸하는 피해를 입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주장했다.4일 우크라이나 매체인 RBC 우크라이나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밤 정례 영상 연설에서 “오늘과 어제(3, 4일) 러시아 쿠르스쿠주 마스놉카 인근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러시아군은 북한군 보병과 러시아 낙하산 부대로 구성된 최대 1개 대대를 잃었다”고 밝혔다. 다만, 젤렌스키 대통령은 구체적인 인명 피해 상황 등을 설명하진 않았다. 로이터통신은 1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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