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해외 공략 롯데칠성 ‘4조 클럽’ 진입 예측…오리온-풀무원도 ‘3조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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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5 15:45 조회1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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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한 식품 기업들의 실적이 두드러지고 있다. 롯데칠성이 매출 4조 원 이상, 오리온과 풀무원이 매출 3조 원 이상을 기록하며 각각 ‘4조 클럽’, ‘3조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시장조사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롯데칠성의 지난해 추정 매출은 4조766억 원으로 전년(3조2247억) 대비 26.4%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롯데칠성이 연매출 4조 원을 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식품업체 가운데는 CJ제일제당, 동원F&B, 대상, 롯데웰푸드에 이어 5번째다. 롯데칠성은 ‘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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