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살아난 엘링 홀란, 멀티골 터트리며 팀 4-1 승리 견인…손흥민의 토트넘은 1-2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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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5 15:45 조회1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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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5·노르웨이)의 살아난 득점력을 앞세운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맨시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연승을 달렸다. 맨시티는 5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4~2025시즌 EPL 20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전반 10분 상대 자책골로 앞서 나가기 시작한 맨시티는 전반 42분과 후반 10분 홀란의 멀티골로 승기를 잡았다. 두 차례 모두 사비뉴(21·브라질)의 도움을 받은 홀란은 각각 머리와 왼발로 상대 골망을 뚫었다. 이날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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