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강원 ‘대설특보’에 뱃길·하늘길 끊겨…눈, 오늘 밤까지 > RSS수집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RSS수집기

동아일보 | 수도권·강원 ‘대설특보’에 뱃길·하늘길 끊겨…눈, 오늘 밤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5 13:04 조회142회 댓글0건

본문

130789516.1.jpg5일 오전 수도권과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가운데 폭설로 인해 통제되는 곳이 점차 늘고 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이번 눈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 다만 폭설로 인해 통제되는 구간은 점차 늘고 있다. 백령~인천, 군산~어청 등 5개 항로 5척의 뱃길이 끊겼고 북한산과 설악산 등 4개 공원 131개소 국립공원이 통제됐다. 도로는 서울에서 북한산로가 현재 통제 중이며 항공기는 무안, 제주, 김해, 청주, 김포 등을 포함해 총 18편이 결항됐다. 현재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지역에 따라 시간당 1~3㎝ 의 눈이 내리고 있다. 눈은 밤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24시간 신적설(24시간 동안 새로 내린 눈의 양)은 △인천 강화 11.0㎝ △경기 파주 10.7㎝ △강원 화천 9.7㎝ △서울 노원 5.5㎝ 등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5일 수도권과 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 대설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739
어제
986
최대
13,412
전체
379,697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