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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서해호 전복 덤프트럭 인양 1차 실패…오후 1∼2시 정조 때 2차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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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5 12:34 조회1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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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89255.1.jpg5일 오전 9시 10분께 충남 서산 앞바다에서 전복된 서해호 실종자 수색을 서해호에 실려 있던 덤프트럭 인양을 진행했으나, 조류가 거세지면서 1차 인양에 실패했다. 실종자 수색작업은 이날로 7일째를 맞고 있다.해경과 소방당국은 실종자 A 씨가(56) 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덤프트럭 인양을 이날 오전 9시 10분께 부터 추진했으나, 조류가 거세지고 수중 10㎝ 앞 시야도 확보되지 않는 등 잠수부들의 사고 위험이 커져 인양 작업을 중단했다.해경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2시 사이 조류가 약한 정조 시간에 덤프트럭 인양을 재시도하기로 했다.인양 작업에는 200톤급 해상 크레인이 동원됐으며, 충남도가 4억원의 예비비를 긴급 편성했다. 전날에는 충남 서산 고파도 앞바다에서 전복된 서해호 실종자 수색 작업을 위해 서해호에 실려 있던 카고 크레인을 바지선 위로 올리는 데 성공했다. 카고 크레인은 고파도 인근 해저 개흙층에 뒤집힌 채 절반쯤 묻혀 있는 덤프트럭 위에 뒤집혀 있는 상태였다.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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