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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NC ‘내야의 핵’ 김휘집 “내 실력보다 과분한 사랑…올해 더 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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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5 12:03 조회1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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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89150.1.jpg“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한데 과분한 관심과 사랑을 받았네요.”NC 다이노스 주전 내야수 김휘집(23)은 바쁜 비시즌을 보내고 있다. 개인 훈련뿐만 아니라 야구 관련 행사에 초청돼 연사로도 활동 중이다.지난달엔 한국야구학회에서 개최한 겨울 학술대회에 참석했고, 오는 7일에는 대전에서 열리는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 무대에 올라 아마추어 선수와 프로 선수의 차이점을 전달할 예정이다.최근 창원NC파크에서 만난 김휘집은 “주말마다 이런저런 행사를 다녔다. 야구 실력에 비해 많이 돌아다니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웃었다.그러면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나 역시 야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 (큰 관심을 받다 보니) 올해는 야구를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커졌다”고 덧붙였다.김휘집은 지난 시즌 다양한 경험을 했다. 트레이드로 팀을 옮겼고, 시즌 종료 후에는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발탁돼 프리미어12를 소화했다.지난해가 커리어의 변곡점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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