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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젤렌스키 “쿠르스크 전투로, 이틀새 북한·러시아군 1개 대대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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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5 12:03 조회1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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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89104.1.jpg러시아 남부 쿠르스크 지역에서 발생한 교전으로 지난 이틀 사이 ‘1개 대대’에 달하는 북한·러시 병력이 사망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4일(현지시각) 주장했다.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저녁 연설을 통해 “3~4일 쿠르스크 지역의 마흐놉카 마을 인근 전투에서 러시아군과 북한 병력으로 구성된 1개 대대 규모의 병력이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하면서도, 구체적인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 개 대대는 통상 수백 명의 병력으로 구성된다.우크라이나 매체 RBC는 지난 이틀간 1510명에 달하는 러시아군이 숨졌다고도 전했다.러시아는 현재 쿠르스크 지역에 약 1만2000명의 북한 병력을 배치해 영토를 수복하려 하고 있다. 러시아와 북한 병력 간의 첫 교전은 지난해 11월5일 확인된 바 있다.특히 우크라이나군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오는 20일) 이전까지 현재의 전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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