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김병현, 3년만 햄버거 가게 폐업 “사비로 손해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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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5 11:29 조회2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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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 출신 김병현이 햄버거 가게 폐업 후 야무진 제2의 도약을 꿈꾼다.5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김병현의 3년만 가게 폐업기가 공개된다. 특히 김병현이 가게 폐업의 아픔이 아물기 전에 야무진 제2의 도약을 꿈꾼다고 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안긴다. 김병현은 가게 폐업 소식과 함께 사비로 손해를 채웠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특히 김병현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버거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다”며 폐업 이후에도 멈출 수 없는 요식업 도전 이유를 밝혔다.MC 박명수는 “최고의 햄버거를 만들어야죠”라며 전문가의 도움이 시급하다는 조언을 건넨다.간절한 김병현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인물은 다름 아닌 신종철 5성급 호텔 총주방장. 이에 김병현은 “셰프님께서 레시피를 알려주시면 다음 가게에 반영하겠습니다”라며 신종철 총주방장에게 대대적인 햄버거 리뉴얼을 요청했다. 신종철 총주방장의 “예스 오어 노(Yes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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