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서 한솥밥 먹던 이정후·김혜성, NL 서부지구서 ‘방망이 대결’ > RSS수집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RSS수집기

동아일보 | 키움서 한솥밥 먹던 이정후·김혜성, NL 서부지구서 ‘방망이 대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5 10:59 조회198회 댓글0건

본문

130788875.1.jpg올해에도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가 한국 야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해에도 NL 서부지구는 한국 야구 팬들의 흥미를 끌었다. KBO리그 최고의 타자로 활약하던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총액 1억1300만달러에 계약했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는 김하성이 주전 내야수로 뛰고 있었다. 여기에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10년, 7억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맺고 LA 다저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김하성이 샌디에이고를 떠나 프리에이전트(FA) 신분으로 새 팀을 찾게 됐지만, 한국 팬들의 관심은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이정후가 어깨 부상에서 복귀하고 오타니가 여전히 다저스 유니폼을 입는 가운데 KBO리그 정상급 내야수로 활약하던 김혜성이 NL 서부지구로 향하기 때문이다.2024시즌을 마치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MLB 진출을 추진한 김혜성은 지난 4일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달러(약 324억원)에 계약에 합의했다. 보장은 3년 1250만달러다.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903
어제
986
최대
13,412
전체
379,861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