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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정해인 닮은꼴’ 붕어빵 사장, 신고당해 쫓겨났는데 반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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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5 10:59 조회1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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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88810.1.jpg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노점으로 붕어빵을 판매하며 배우 정해인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김종오씨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김씨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붕어빵 브랜드 ‘붕어몽’을 런칭해 현대백화점에서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기존의 팥, 슈크림 붕어빵 외에도 고구마 로투스, 페페로니 피자, 그리고 붕어몽에서만 맛볼 수 있는 치즈떡갈비 붕어빵까지 개발했다”며 “현대백화점에서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행사 기간 내내 직접 상주하며 다양하고 맛있는 붕어빵을 선보이겠다”며 1월부터 2월까지 이어질 행사 일정을 공유했다. 김씨의 붕어빵은 2500원에서 4800원 사이의 가격대로, 현대백화점 판교점,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김씨는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신림동 노점에서 붕어빵을 판매하고 있었다.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하며 ‘잘생긴 붕어빵 사장님’으로 화제를 모으던 중, 갑작스러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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