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배추·무값 ‘강세’…정부, 이번주 물가관리 대책 발표 > RSS수집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RSS수집기

동아일보 | 설 앞두고 배추·무값 ‘강세’…정부, 이번주 물가관리 대책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5 10:59 조회131회 댓글0건

본문

130788769.1.jpg설 명절을 앞두고 일부 농산물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정부는 이번 주 물가 관리 대책을 발표한다. 설 성수품 공급과 할인 행사를 통해 가격 안정에 나설 전망이다.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을 보면 지난해 신선식품 지수는 전년 대비 9.8% 상승했다. 이 지수는 계절 및 기상 조건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5개 품목으로 구성된다.채소류는 27개 품목 중 21개 품목(77.8%)의 가격이 상승했고, 6개 품목만 가격이 하락하며 평균 가격이 8.2% 올랐다. 특히 배추(25%)와 무(24.5%)는 급등하며 채소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당근(20.9%)과 토마토(21%) 역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aT의 배추 평균 소매 가격을 보면, 지난 3일을 기준으로 한 포기에 5027원을 기록했다. 1년 전과 비교했을 때는 58.9%, 평년과 비교하면 33.9% 오른 가격이다. 무 역시 1개에 3206원으로 전년 대비 77.4%, 평년보다 52.7% 올랐다.배추와 무값 상승은 기후변화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866
어제
986
최대
13,412
전체
379,824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