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우주로 떠난 이민호·공효진…‘별들에게 물어봐’ 3.3%로 출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5 09:52 조회18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별들에게 물어봐’ 이민호와 공효진이 좌충우돌 끝에 우주에 입성, 스페이스 오피스물의 포문을 열었다.지난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1회에서는 공룡(이민호 분)과 이브 킴(공효진 분)을 태운 우주선 지오텐(G.O-10)이 우주 궤도에 무사히 안착, 지구 밖 생활에 시동을 걸며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이에 ‘별들에게 물어봐’ 1회 시청률은 수도권 유료 가구 평균 3.8%, 최고 5%를, 전국 유료 가구 평균 3.3%, 최고 4.6%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제공)우주정거장으로 갈 준비 중인 지오텐의 모습으로 시작된 ‘별들에게 물어봐’는 평범한 산부인과 의사였던 공룡이 천문학적인 금액을 낸 우주관광객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냈다. 태어나자마자 친엄마를 잃은 공룡은 함께 있던 이모들을 엄마처럼 여기며 자랐고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수능 만점을 받아 의대에 진학, 산부인과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