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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김상식호 베트남, ‘라이벌’ 태국 누르고 통산 3번째 미쓰비시컵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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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5 08:40 조회1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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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88371.1.jpg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남자 축구 대표팀이 통산 3번째 미쓰비시컵 우승에 도전한다.김상식호는 오는 5일 오후 10시 태국 방콕의 라차망칼라 국립경기장에서 태국과 2024 아세안 미쓰비시일렉트릭컵(이하 미쓰비시컵) 결승 2차전을 치른다.베트남은 지난 2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응우옌 쑤언 쏜의 멀티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이에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우승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김상식호가 2차전에서도 웃는다면,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이 이끌던 지난 2018년 대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지난해 6월 베트남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약 6개월 만에 팀을 이끌고 국제 대회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박항서 매직’에 이어 ‘김상식 매직’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놨다.아세안축구연맹(AFF)이 주관하는 미쓰비시컵은 2년마다 열리는 동남아 최고 권위 축구 대회다.월드컵 못지않은 열기를 뽐내 ‘동남아 월드컵’으로 불리기도 한다.이번 대회에는 동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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