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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佛슈퍼컵 2연패 도전’ 이강인, 모나코 꺾고 새해 첫 우승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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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5 07:37 조회1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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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이강인(24)이 새해 첫 우승 트로피에 도전한다.PSG는 오는 6월 오전 1시30분(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AS 모나코(프랑스)와 2024시즌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결승전을 치른다.트로페 데 샹피옹은 프랑스 무대 챔피언 간 대결로 펼쳐져, 상징성이 남다른 대회다.리그앙과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 컵 대회) 우승팀들이 격돌하는데, 지난 시즌에는 PSG가 2관왕을 차지해 규정에 따라 리그앙 2위를 기록한 모나코가 트로페 데 샹피옹에 출전하게 됐다.이번 대회는 카타르 관광청이 타이틀 스폰서를 가져가면서 카타르에서 열린다.이강인에게는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 낯설지 않은 장소다.이강인은 지난 시즌 툴루즈와의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팀의 2-0 완승에 이바지했다. 당시 이강인은 경기 최우수선수(MOM)까지 선정된 바 있다.PSG 합류 이후 첫 우승 트로피여서 의미는 배가 됐다.이강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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