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이재명·송영길 ‘운명의 재판’ 재개…‘내란 사태’ 재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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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5 07:37 조회1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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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법원이 2주간 동계 휴정기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재판을 재개한다.당장 개정 첫 주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재판이 재개되고,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돈봉투 의혹 1심 선고가 예정돼 있다. 내주부터는 ‘12·3 비상계엄’ 사태로 가장 먼저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형사 재판도 본격화한다.이재명 ‘대장동 재판’ 재개, 선거법 2심 시작…‘돈봉투 의혹’ 송영길 선고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는 개정 첫 주인 오는 7일 이 대표의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비리 및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재판을 재개한다.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재판도 오는 23일 시작된다. 지난해 11월 15일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인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지 약 두 달 만이다.오는 8일에는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와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는 송 대표의 1심 선고가 열린다.송 대표는 평화와먹고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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