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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스타 군단’ 다저스 유니폼 입은 김혜성…치열한 생존 경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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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5 07:37 조회1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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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88249.1.jpg김혜성(26)의 메이저리그(MLB) 진출 꿈이 드디어 현실이 됐다. 하지만 꿈을 이뤘다는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당장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여야만 한다.김혜성은 4일(한국시간) LA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약 324억 원)에 계약했다.김혜성이 몸담게 된 다저스는 자타공인 현재 메이저리그 최강팀이다. 당장 지난해에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 트로피를 가져갔다.‘스타 군단’이라는 말이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선수단 면면이 화려하다.투타를 겸업하는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해 프레디 프리먼, 무키 베츠 등 최우수선수(MVP) 출신 선수만 3명이고, 선발진도 오타니와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노우에 오프시즌엔 사이영상 출신의 블레이크 스넬까지 영입했다.이들 모두 천문학적인 금액의 계약을 맺은 선수들로, 다저스는 ‘연봉 지급 유예’ 방식을 통해 사치세를 낮추고 있다. 다저스의 연봉 지급 유예 총액은 10억 달러(약 1조 4160억 원)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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