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억만장자’ NBA 구단주의 건강 습관…산책·채식과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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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5 03:36 조회1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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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가 마크 큐반(66) NBA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가 “요즘 60대는 새로운 40대나 다름없다”며 자신의 장수를 위한 건강 습관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비지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노화 방지 과학 다큐멘터리 ‘장수 해커(Longevity Hackers)’에서 큐반은 자신의 생물학적 나이인 66세보다 수십 년은 더 젊게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 60대는 새로운 40대다. 비슷한 나이의 60대 남자들은 잘생기고, 몸매도 좋고, 활동에도 제약이 없다”면서 “거울을 보지 않는다면 내가 35살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전했다. 큐반은 장수를 원하는 일부 억만장자들이 노화 방지에 많은 금액을 투자하는 것과 달리,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간단한 건강 습관을 유지하고 있다며 자신의 건강 습관을 소개했다. 그는 ▲규칙적인 산책 ▲채식 식사 ▲비타민 복용 등 3가지 건강 습관을 강조했다. 이어 큐반은 “10년 전이나 15년 전보다 지금 더 많이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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