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손흥민 교체 투입 침묵’ 토트넘, 뉴캐슬에 역전패…4경기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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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5 00:04 조회2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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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무릎을 꿇었다. 주장 손흥민은 선발 대신 교체로 투입됐지만 침묵에 그쳤다.토트넘은 4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4~2025시즌 EPL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승점 24(7승 3무 10패)로 11위에 머물렀다.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은 리버풀전(3-6 패), 노팅엄 포레스트전(0-1 패), 울버햄튼전(2-2 무) 동안 이어진 3경기 무승에서 탈출하려 했지만 실패했다.도미닉 솔란케, 티모 베르너, 데얀 쿨루셉스키, 브레넌 존슨이 선발로 출격해 공격진을 구성했으나, 솔란케의 선제 득점으로 잡은 우위를 끝내 지키지 못했다.손흥민은 후반 17분 베르너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결실을 보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반면 승리한 뉴캐슬은 승점 35(10승 5무 5패)로 5위에 자리했다.에디 하우 감독의 뉴캐슬은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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