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새해 맞아 한 자리에 모인 이재용·정의선·구광모 회장[청계천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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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4 13:19 조회1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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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2025년 경제계 신년 인사회’가 열렸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미국 신정부 출범 등 통상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해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수출·투자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기업지원에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 대행은 경제계를 향해 “현재의 위기를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기회로 삼아 수출·투자·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최태원 SK그룹 겸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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