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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배우 이정호 “췌장암 3기→간암…항암치료 지옥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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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4 12:43 조회1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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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87899.1.jpg배우 이정호가 췌장암 3기로 활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이정호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공개된 영상에 등장해 “8년 전에 KBS 드라마를 마지막으로 (활동하지 않아서) 보시다시피 푸근해졌다”라며 밝은 모습으로 인사했다.그는 안쓰럽고 친근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많이 맡았고 고백했다가 차이는 신도 많았다면서 “당대 최고의 배우 송혜교 씨, 이요원 씨에게도 차이고 성유리 씨에게도 차였다”라며 지난 연기 활동을 떠올렸다.수입에 대해 이정호는 “(당시에는) 출연료 기준이 ‘아역은 어느 이상은 못 받는다’는 규정이 있어서 그 이상은 못 받았다”라고 말했다.그는 연기를 중단한 이유에 대해 “건강검진을 받다가 뭐가 있다고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하더라, 강남성모병원에 가서 혼자 검사를 받았는데, 교수님이 드라마와 다르게 사실적으로 표현하시더라, ‘이야 이거 어떡하지? 젊은 사람이 잠깐만’ 이러더니 전화하더니 (다른 의사에게) 사진을 보내더라”고 했다.이어 “췌장에 암이 심각하다고 했다,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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