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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김혜성, 오타니 뛰는 다저스 유니폼 입는다…3+2년 최대 324억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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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4 07:56 조회1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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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87703.1.jpg국가대표 내야수 김혜성(26)이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뛰는 LA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는다. 계약 ‘데드라인’을 앞두고 극적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확정했다.AF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김혜성은 4일(한국시간)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약 324억 원)에 계약했다.보장 계약은 3년 총액 1250만 달러(약 184억 원)이며, 이후 2년 계약을 연장하는 ‘팀 옵션’이 포함됐다. 다저스가 2년 계약 연장을 결정하면 김혜성은 950만 달러(약 140억 원)를 추가로 받게 된다.김혜성의 에이전트인 CAA스포츠 측에서는 “다저스 외에도 여러 구단의 제의를 받았고 마감 시간 2~3시간을 앞두고 최종 확정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르면 다저스 외에도 최소 5개 구단 이상이 김혜성의 영입 의사를 보였다. 이 중 LA 에인절스가 5년 2800만 달러의 보장 계약을 제시했으며, 시애틀 매리너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카고 컵스, 신시내티 레즈도 김혜성에게 제시했다.CAA스포츠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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