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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바이든 받은 선물에 7.5캐럿 인공 다이아-은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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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4 03:04 조회1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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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87457.1.jpg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2023년 외국 지도자들로부터 받은 선물 가운데 3000만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도 10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 2일(현지 시간) 미 국무부가 공개한 연례 회계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6월 인도를 찾은 바이든 부부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로부터 보석, 그림, 공예 상자, 조각상 등 총 2만7232달러(약 4000만 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받았다. 특히 모디 총리가 질 여사에게 선물한 2만 달러(약 3000만 원) 상당의 7.5캐럿짜리 랩 그론(Lab Grown) 다이아몬드가 눈에 띈다. 인도가 인공 다아이몬드인 랩 그론 다아이몬드의 주요 생산국이어서, 대미 수출 시장 확대를 고려한 선물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윤 대통령이 2023년 4월 방미해 바이든 대통령에게 건넨 달항아리, 은주전자, 족두리, 기념 앨범 등의 선물 목록도 공개됐다. 윤 대통령은 7100달러 상당의 기념 앨범과 은으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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