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서울 11개교 정시 경쟁률 5.36:1…의대는 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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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3 23:19 조회1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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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 입학 정시 전형 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다군’에 속한 대학들의 경쟁률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원 확대로 관심이 모아진 의대는 정시 전형 경쟁률이 일반전형 기준으로 6.87대1를 기록했다. 3일 진학사가 서울 소재 11개교 정시 모집 마감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1만7666명 모집에 9만4650명이 지원해 경쟁률 5.36대 1을 기록했다. 전년 5.3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중앙대 경쟁률이 7.62대 1로 가장 높았고 서강대 6.89대 1, 한국외대 6.16대 1, 한양대(서울) 6.15대 1, 성균관대 6.0대 1, 서울시립대 4.86대 1, 경희대 4.79대 1, 고려대(서울) 4.78대 1, 이화여대 4.27대 1, 연세대(서울) 4.21대 1, 서울대 3.73대 1이었다.경희대와 고려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은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했고 서울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는 하락했다.서강대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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