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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문가비 옛남친, 정우성 저격 입열다 “시사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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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3 18:59 조회1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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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86124.1.jpg모델 박성진(34)이 배우 정우성(51) 저격 의혹에 입을 열었다.박성진은 3일 인스타그램에 “코미디라서 하나 쓴 건데 벌떼 까고 있네. 정정하겠다”며 “세상 드라마틱한 가십쟁이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난 누군가 편에 서서 작사한 게 아니고 시사만평 개념으로 휘갈긴 것”이라고 밝혔다.“‘언급할 입장이 되냐’고 묻는다면 개나 소나 타자 치는 이 평등한 세상에 ‘나 또한 동등한 권리가 있다’고 답하겠다. 내 과거에 이입하는 사람도 아니고, 해당 가사는 나의 수많은 개드립 중 하나, 딱 그정도 수준이다. 헝그리 정신으로 한 여자와 두 프렌치 불독의 행복을 위해 하던대로 현생에 몰두하러 가겠다.”박성진은 지난달 31일 지미 페이지라는 이름으로 싱글 ‘옐로우 니키 라우다’(Yellow Niki Lauda)를 발매했다. ‘잔뜩 화난 채로 얼굴에 내 아기를 뿜어. 난 절대 자비 안 풀어. 넌 가서 난민을 품어’라는 가사는 정우성을 떠올리게 했다. 정우성은 2015년부터 9년간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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