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尹 최측근’ 이복현도 최상목에 힘 실었다…“경제 정상화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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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3 18:29 조회1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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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3일 공개적으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에 이어 주요 경제 수장들이 연달아 최 권한대행을 지지하고 나섰다.이 원장은 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 신년 인사회’에서 “한은 총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금융감독원도 최상목 권한대행께서 경제 시스템을 정상적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지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지원하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말했다.검사 출신으로 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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