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10기 정숙 “제발 예능으로 봐주세요”…또 억울함 호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3 17:17 조회12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나솔사계’에 출연한 10기 정숙(본명 최명은)이 방송 이후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정숙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출연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장면을 캡처해 올렸다.정숙은 “참 그게 아닌데 내 마음 같지는 않네”라며 “알 사람들은 알겠지. 진심은 다 통하니. 예능이니 좀 예능으로 제발 봐주세요”라고 털어놨다.정숙은 이전에도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최근 정숙은 소셜미디어에 “내가 이기적이고 이상한 사람으로 또 나오네요. 난감하네, 이게 아닌데. 방송만으로 전 보면 완전”라는 글을 남겼다.이에 한 누리꾼이 “방송만 보면 정숙님 좀 지나치다 싶긴 했다. 남의 방에 술잔치 벌여서 잠도 못 자게 하고, 다들 정숙님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라고 하자, 정숙은 “방송만 보면 오해하죠”라고 답했다.앞서 정숙은 26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 미스터 백김과 갈등을 빚었다.당시 정숙은 자신이 호감을 느끼고 있던 미스터 백김에게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