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해외건설 누적 수주, 59년 만에 1조 달러 넘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3 15:44 조회12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지난해까지 국내 건설기업이 해외에서 수주한 금액이 누적 1조 달러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965년 11월 현대건설이 수주한 태국 티파니~나라티왓 고속도로 사업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지 59년 만이다.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해외건설 누적 수주액은 지난달 1조 달러(약 1468조 원)를 초과했다. 지난해 11월까지 해외건설 누적수주액은 올해 11월까지 9965억 달러로 1조 달러까지 35억 달러를 남겨둔 상황이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수주액 집계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누적 수주액이 1조 달러를 넘은 것은 맞는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