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구글 AI 책임자 “초인공지능 직행 가능성 점점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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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3 11:52 조회1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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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초인공지능)로의 직행 가능성은 매달 높아지고 있습니다.”로건 킬패트릭 구글 AI 스튜디오 제품 책임자가 최근 X(옛 트위터)를 통해 ASI(Artificial Super Intelligence) 개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해 주목받고 있다.3일 외신에 따르면 킬패트릭 책임자는 구글의 AI 핵심 개발진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그는 작년 3월 오픈AI를 떠나 구글에 합류했다. 현재 ‘구글 AI 스튜디오’ ‘제미나이’ 등의 API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다.로건 킬패트릭 책임자는 “일리야 (서츠케버)는 ASI로 직행할 계획으로 SSI(Safe Superintelligence Inc)를 설립했다”며 “일리야는 ‘테스트-타임 컴퓨트 확장’(scaling test time compute)이 ASI 개발 핵심이 될 것이라는 점을 일찍부터 깨달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테스트-타임 컴퓨트 확장은 AI 모델의 추론 단계에서 추가적인 컴퓨팅 리소스를 활용해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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