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신생아 매매 오명 中, 산시성 아동병원 신생아 매매 의혹 조사 > RSS수집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RSS수집기

동아일보 | 아동 신생아 매매 오명 中, 산시성 아동병원 신생아 매매 의혹 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3 10:46 조회142회 댓글0건

본문

130781859.1.jpg중국에서 신생아 및 아동 매매 보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중국 산시(山西)성의 한 아동병원에서 신생아가 매매되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돼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관영 중앙(CC)TV는 2일 산시성 다퉁시 당국은 조사팀을 구성해 한 부녀아동병원의 신생아 매매 의혹에 대해 심각하게 불법을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SCMP)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상관 정이’라는 제보자가 처음 경찰에 신고했다. 이 제보자는 다퉁시 제1 인민의원의 청소부가 신생아 매매를 알선한다고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병동 6개와 207개 침상의 이 병원 산부인과는 산시성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매년 21만 건의 외래 진료를 받고 1만 2700명의 아기가 태어나, 다퉁시 분만의 약 40%를 차지한다. 제보자는 왕 씨 성을 가진 청소부의 매매 주선 의혹을 밝히기 위해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왕 씨는 지난해 11월 5일 그에게 메시지를 보내 친구의 친척이 남자아이를 낳을 예정이며 최소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339
어제
663
최대
13,412
전체
377,791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