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흑백요리사’ 윤남노 “이제 안 참아”…분노 폭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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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3 09:51 조회1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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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가 식당을 예약하고 양도하는 리셀 브로커들에게 경고했다.윤남노 셰프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진짜 미치고, 급발진 할 듯”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셰프로 있는 레스토랑 예약을 양도하는 판매글을 캡처해 올렸다.공개한 사진에서 브로커는 예약이 한창 몰리는 주말 점심과 저녁 시간대를 중심으로 예약한 뒤 “황금 시간대”라고 적어 양도를 시도했다.적게는 2만원, 3만원부터 시작했다. ‘황금 시간대’는 7만원, 10만원까지 올려 판매했다.브로커는 윤남노 셰프 뿐만 아니라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함께 출연했던 최현석, 데이비드 리, 강승원 등 다른 셰프들의 레스토랑도 의도적으로 리셀을 시도했다.앞서 윤남노 셰프는 소셜미디어에 자신을 포함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출연자들의 식당을 예약하고 양도권을 판매하는 리셀러 브로커들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분노한 윤남노 셰프는 한 언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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