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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인플루엔자 유행, 8년 만에 최고 수준…“접종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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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3 09:51 조회1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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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81555.1.jpg인플루엔자(계절 독감) 유행이 8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나타나면서, 당국은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을 당부했다.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주인 52주차(12월22~28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73.9명이었다.이는 2016년 86.2명 이후 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은 8.6명인데 이미 유행 기준을 8배 이상 뛰어넘었다. 특히 연령별로도 최근 모든 연령층에서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52주차 기준으로 13∼18세(151.3명)에서 가장 발생률이 높았고, 7∼12세(137.3명), 19∼49세(93.6명) 순이었다.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형은 A형 중 (H1N1)pdm09(34.6%)가 가장 높았고, H3N2(14.9%), B형(1.4%) 순으로 나타났다. 질병청은 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해 백신 접종 후 높은 중화능 형성이 확인된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지난해 12월20일 국내 인플루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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