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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野 “軍 계엄 상황일지 3개이상 삭제 정황… 국방부 내 은폐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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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3 03:18 조회1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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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81049.1.jpg더불어민주당 윤석열 내란 진상조사단은 2일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방부 내에서 사건을 은폐·축소하려는 시도가 있다”며 국방부 내 특별수사단 구성을 촉구했다. 군 실무진으로 수사를 확대해야 한다는 얘기다. 비상계엄 사태의 배후로 알려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비상계엄을 준비하며 포섭 대상자에게 승진을 대가로 현금을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진상조사단장을 맡은 추미애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노 전 사령관 수사가 지지부진하다. 국방부가 집단 간의 상호 묵비(默祕)를 하고 있다”며 “국방부 내에 특별수사단을 즉각 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 전 사령관은 국가수사본부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국방부 조사본부 등이 함께 꾸린 공조수사본부에서 수사하고 있다. 진상조사단은 국방부 내에서 증거 인멸이 벌어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박선원 의원은 “한국군 합동지휘통제체계에 로그파일이 있는데, 이 중 3개 이상이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며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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