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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토트넘 손흥민, 구단 재계약 머뭇…남느냐 떠나느냐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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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3 03:18 조회1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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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80911.1.jpg떠날까, 남을까. 새해 국내 축구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토트넘 손흥민(33·사진)의 향후 거취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의 계약이 올해 6월에 끝난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뒤 두 차례(2018, 2021년) 재계약을 통해 계약 기간을 2025년 6월까지 연장했다. 손흥민은 두 번째 재계약 당시 “토트넘은 집 같은 곳이다. 구단이 (계약 과정에서) 나를 많이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줘 고마웠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현재 진행 중인 2024∼2025시즌을 포함해 토트넘에서 10시즌을 뛰면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169골(430경기)을 터뜨렸다. 역대 토트넘 선수 중 5위 기록이다. EPL에선 통산 도움 68개를 기록해 토트넘 선수의 EPL 통산 최다 도움 기록도 갖고 있다. 토트넘은 앞선 두 번의 재계약 때와 달리 손흥민과의 세 번째 재계약을 주저하는 모양새다. 영국 BBC는 지난해 12월 28일 “손흥민과 토트넘이 재계약 협상을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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