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성동·강남·송파 등 상승세 유지…서울 아파트값 0.02%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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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2 15:47 조회1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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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마지막주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0.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 전주보다 0.02% 올랐으며 다른 15개 시·도의 집값이 모두 하락했다.2일 KB부동산의 주간 아파트 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0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3%, 수도권은 0.01%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수도권은 같은 해 12월초부터 보합양상을 보이고 있다.그러나 서울은 1주 전과 같은 0.02% 상승했다. 최근 4주간 변동률을 살펴보면 2024년 12월9일 0.04%→12월16일 0.03%→12월23일 0.02%→12월30일 0.02%로 전반적으로 상승폭이 줄어드는 추세다. 서울 중에서도 성동구(0.08%), 강남구(0.08%), 송파구(0.06%), 중구(0.05%), 동대문구(0.05%) 등이 상승폭이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도봉구(-0.02%), 중랑구(-0.02%), 관악구(-0.01%)가 하락했다.경기도는 전주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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