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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軍 “적 도발 유도 활동 안해…하려면 경의선·동해선 폭파 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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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2 12:51 조회1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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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73869.1.jpg우리 군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기 위한 이른바 ‘북풍 공작’을 펼쳤다는 의혹 제기에 “사실이 아니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재차 강조했다.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군의 심리전단이 작년에 대북전단을 살포했다는 보도가 있다’라는 질의에 “군사작전 시행의 사실관계 확인은 관련 주장들의 진위 여부를 떠나 군사적 측면에서 적절하지 않다”라면서도 이렇게 답했다.최근 우리 군이 지난해 6월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면서 대북전단 살포를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특히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취임한 지난해 9월부터 ‘12·3 비상계엄’ 직전까지 대북전단 살포 빈도·수량이 늘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에 야권에선 우리 군이 대북전단을 제작해서 뿌리고 계엄의 정당성을 위해 북한의 도발을 유도했다는 ‘북풍 공작’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 실장은 그러나 “만약 군이 적의 도발을 유도하기 위한 활동을 했다면 (북한의) 경의선·동해선 폭파 시에 파편들이 남측으로 많이 넘어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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