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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장경태 “尹 편지 ‘내란 선동’ 혐의 추가…탄핵 심판 과정서 문제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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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2 12:19 조회1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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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73787.3.jpg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전날 밤 윤 대통령이 체포영장 저지를 위해 한남동 관저 주변에서 진을 치고 있는 지지자들에게 편지를 보낸 것에 대해 “‘내란 선동’으로, 명백한 혐의가 추가된 것”이라고 비판했다.장 의원은 2일 YTN라디오 ‘뉴스 파이팅’에서 “저런 정신 상태로 지금까지 국정 운영을 해왔기 때문에 이렇게 국정이 망가졌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란죄뿐만 예전에 이석기 의원이 ‘내란 선동죄’로 유죄를 받은 ‘내란 선동’으로, 명백한 혐의가 추가된 것이다. 헌재의 탄핵 심판 과정에서 저 쓸데없는 메시지도 문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국민의힘을 향해서도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 등 지속해서 부결 당론을 채택하고 있다. 내란 특검을 계속 당론으로 부결하는 국민의힘은 ‘위헌 정당 해산 심판’을 받아야 된다는 개인적 의견을 갖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내란 공범이자 방조범이며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표결 때 당사에 모여 있다는 자체가 위헌 정당 해산 심판의 대상이 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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