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시애틀·샌디이고·에인절스 등 5개 팀이 제안”…美 매체 보도 > RSS수집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RSS수집기

동아일보 | “김혜성, 시애틀·샌디이고·에인절스 등 5개 팀이 제안”…美 매체 보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2 11:16 조회161회 댓글0건

본문

130773483.1.jpg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김혜성(키움 히어로즈)이 5개 팀으로부터 오퍼를 받았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SB네이션은 2일 “현지 보고에 따르면 내야수 김혜성은 LA 에인절스, 시애틀 매리너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신시내티 레즈,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 5개 팀으로부터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지난달 5일 포스팅 공시된 김혜성의 협상 기간은 한 달로, 데드라인은 4일 오전 7시다. 이때까지 공식 오퍼가 없다면 2025시즌 김혜성의 빅리그 진출은 무산된다. 그럴 경우 원소속 팀인 키움 히어로즈로 복귀해야 한다.아직 공식 계약 소식이 없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지만, 물밑에서는 김혜성의 계약에 대한 논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매체는 “김혜성은 미국 서부 해안의 팀(시애틀, 샌디에이고)과 계약할 가능성이 높지만, 신시내티와 토론토도 가능성이 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등도 경쟁에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KBO리그 최고의 내야수로 우뚝 선 김혜성은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340
어제
1,563
최대
13,412
전체
384,918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