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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세계 500대 부호 자산, 獨-日-호주 GDP 합친 것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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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2 03:04 조회1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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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72066.1.jpg인공지능(AI) 붐과 주식시장 상승세에 힘입어 지난해 세계 500대 부호의 순자산이 9조8000억 달러(약 1경4423조 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독일 일본 호주의 국내총생산(GDP)을 합친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31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전날 기준으로 세계 500대 부자들의 순자산 합계가 9조8000억 달러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11일 기준 10조1000억 달러(약 1경4865조 원)보다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다.지난해 이들의 순자산 증가액은 총 1조5000억 달러(약 2207조 원)로, 이 중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미국 테크업계 부호 8명의 비중이 43%에 달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으로 부상한 머스크의 자산 증가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머스크의 순자산은 4320억 달러(약 635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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