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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광화문에서/박훈상]정치 변방에 몰린 국민의힘… 민심의 중앙값을 찾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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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1 23:30 조회1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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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71912.1.png“한동훈은 ‘민심의 중앙값’ 운운하는 자신의 추종 세력에게 ‘고맙다’는 댓글로 다시 출몰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단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를 계엄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며 이렇게 밝혔다.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은 “한동훈 일당들은 ‘민심의 중앙값’을 똑바로 인식하기 바란다”고 했다. 변호인단이 주장한 민심은 이렇다.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헌법상 고유권한이다. 3일 국회 본회의장에 무단침입한 한동훈과 이를 도운 박주민, 이재명을 모두 계엄법 위반 공범으로 처벌하라.” ‘민심의 중앙값’은 송영훈 변호사가 국민의힘 대변인직에서 물러나며 밝힌 글에서 언급됐다. 송 변호사는 지난해 12월 27일 “정치적 변방에 갇히게 되는 보수가 아니라 민심의 중앙값에 대한 응답성을 높여 국민의 사랑을 받는 보수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적었다. 당 대표 사퇴 후 침묵하던 한 전 대표가 ‘고맙습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송 변호사는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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