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은혜도 의리도 잊어”…‘야구 전설’ 장훈, 日 귀화 뒤늦게 밝혀 > RSS수집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RSS수집기

동아일보 | “韓, 은혜도 의리도 잊어”…‘야구 전설’ 장훈, 日 귀화 뒤늦게 밝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1 20:18 조회176회 댓글0건

본문

130771042.1.jpg일본 프로야구 최다 안타 기록(3085개)을 세운 재일교포 장훈(85)이 일본으로 귀화했다고 뒤늦게 밝혔다. 장훈은 지난해 12월 29일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이야기하는데, 몇 년 전에 국적을 바꿨다. 지금은 일본 국적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1940년 히로시마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2세다.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갖은 차별을 받으면서도 한국 국적을 유지해 왔지만, 이번 인터뷰로 귀화 사실이 알려졌다. 귀화 이유에 대해 장훈은 “한때 어떤 정권이 재일교포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인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기 뜻으로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352
어제
1,563
최대
13,412
전체
384,930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