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2024년, 힘겹고 더디게 흘러가…모두 애썼다” > RSS수집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RSS수집기

동아일보 | 현영 “2024년, 힘겹고 더디게 흘러가…모두 애썼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31 20:11 조회184회 댓글0건

본문

130765038.1.jpg방송인 현영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31일 현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사진과 함께 연말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인사를 전했다.현영은 “2024년이 참 힘겹고 더디게 흘러갔어요, 이제 몇 시간 후면 2025년이란 시간으로 들어가게 되네요”라며 “우리 모두 서로서로 마음을 안아주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2024년 모두 애쓰시고 수고하셨어요, 2025년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들만 생겨나길 기도해 봅니다”라고 위로와 인사를 전했다.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서울=뉴스1)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057
어제
1,563
최대
13,412
전체
384,635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