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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월드클래스’ BTS·블랙핑크가 온다…기대되는 내년 K팝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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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31 15:19 조회1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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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61590.1.jpg내년 K팝 시장은 남다른 한 해가 될 전망이다.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가 완전체 활동을 위한 몸풀기에 나서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세계 최정상 그룹으로 부상한 이들의 복귀가 K팝 시장을 재편할지 주목된다.방탄소년단은 새해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 활동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 현재 복무 중인 RM, 슈가, 뷔, 지민, 정국 다섯 멤버는 내년 6월 전역하거나 소집 해제된다. 팀의 맏형인 진과 제이홉은 올해 전역 후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멤버들은 전역 이후 어떤 형태로든 다시 뭉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2026년 월드투어, 화양연화 10주년 기념 앨범 등이 점쳐지나 2026년으로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 우선 오랜 기간 기다려준 아미(팬덤)를 위해 라이브 방송 등 콘텐츠로 완전체 활동에 시동을 걸 것으로 관측된다.방탄소년단은 2022년 그간의 활동을 집대성한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와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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