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무안 출신’ 박나래 기부-안유성 셰프 김밥 200인분 전달…문화계 추모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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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31 15:19 조회1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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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이후 문화·방송계 인사들의 기부와 온정 전달이 잇따르고 있다. 31일 연예계 등에 따르면 코미디언 박나래는 29일 관할 지방자치단체체에 직접 연락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액수는 당사자 뜻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박나래는 전남 무안군 출신으로 목포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그는 같은 날 소셜미디어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와 흰 국화꽃이 담긴 사진을 올려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그룹 ‘러블리즈’ 멤버 진도 제주항공 참사 피해 지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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